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 생림면 안양마을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안양마을 주민건강교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아로마테라피, 건강 마사지, 치매 예방 교실 등이 포함되며,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생활 여건 개선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김해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점검을 통해 최적의 상태 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해시 활천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언제나 당신 편, 마음 안전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홍보물 배부 및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번개탄 판매업소 점검 등 고위험군 발굴 및 사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진영전통시장에서 진영읍 건강위원회와 함께 국가 암검진 및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암검진 안내문과 국민 암예방 10대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50세 이상 주민에게는 대장암 조기검진 채변용기를 제공했다. 주민 주도의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김해시 진영읍이 삼성타워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기초건강검사, 건강상담, 복지제도 안내 및 기관 연계를 제공했으며, 청담요양병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진영읍은 11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월 1회 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대학, 전통시장 등에서 결핵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포를 진행하며, 20일에는 노인복지관 등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제공하며, 결핵 발병률이 높은 노인 및 취약계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김해FC가 28일 '제7회 율하 벚꽃축제' 현장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팬즈데이'를 개최한다. 축구공 리프팅, 터치&컨트롤 이벤트와 선수 사인회 등 다채로운 축구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이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 '콘서트누리'를 통해 가수 홍서범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존 인디 음악 중심에서 벗어나 중장년 세대의 추억과 감성을 아우르는 무대로 확장되었으며, 홍서범의 히트곡과 함께 아내 조갑경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부부 케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5만 원이며, 자유패키지 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있다.

김해시에서 오는 22일 김해체육관에서 한·일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회 김해시 세계종합이종격투기 라이벌전 및 한·일 유소년 국제전 & 타이틀매치'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16명, 일본 6명 등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한·일 유소년 국제전과 타이틀매치도 함께 진행되어 양국 청소년 선수들의 기량 겨루기와 스포츠 국제 교류, 우호 증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최근 공연장 안전사고 발생에 따라, 비상대피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숙지, 공연장 안전관리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포함했으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서울 2026에 21개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참가하여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19년 연속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재활·미용 의료기기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또한,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을 오는 30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다락'은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생산·가공·소비·교육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이다. 1층 직매장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수산물 등을 직거래로 판매하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을 지원한다. 또한, 커뮤니티 키친 및 교육장에서는 식농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다락'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국·도비 사업과 결합하여 탄생했으며,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