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FC가 오는 21일 수원삼성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첫 승을 기원하며 온라인 예매자 대상 '빅토리 이벤트'와 현장 방문객 대상 '레드 코드 이벤트' 등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원정 팬을 위한 편의 시설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시가 장유로 약 4km 구간의 야간 통행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2026년 예산 2억원을 확보해 1km 구간에 우선 설치하며, 4월 착공해 상반기 내 준공 예정이다. 전체 구간은 2029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김해시가 장마철 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불암, 동김해, 무계 지하차도 3곳에 총 30억원을 투입해 전기시설 개선, 대피시설 설치, 차량 진입 차단 시스템 구축 등 안전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에도 배수시설이 정상 작동하도록 수배전반 지상화, 침수 시 신속 대피를 위한 대피유도시설 설치, 차량 진입 자동 차단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며, 올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김해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 해소를 위해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를 시범 운영한다. 오는 4월부터 6개월간 생림면, 상동면, 대동면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장터 차량이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판매·배송하며, 고령층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배송·대리구매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2027년부터 본격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종사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총 3,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사업장에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7대 요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실제 활용 가능한 안전관리 서류 작성을 돕는다.

김해시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와 참여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계층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청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5개 계층을 대상으로 각 계층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며,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제안사업 집중 공모도 5월 6일까지 진행한다.

김해시가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김해시 거주 중·고등학생, 음악 관련 대학생, 14~24세 청소년이 대상이며, 바이올린, 비올라, 더블베이스, 오보에, 바순, 호른, 트럼본, 튜바, 타악기 분야에서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4월 9일까지이며, 실기 및 면접은 4월 11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4월 14일 발표된다. 선발된 단원은 기획공연 및 초청공연 참여 기회와 함께 수당, 표창 등 혜택을 받는다.

김해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김해댕댕파크'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시설 점검 및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김해시 홈페이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총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된 김해댕댕파크는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4월 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역량 강화 교육, 상품 사업화 지원, 공동브랜드 조성, 판로 확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점검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단속, 술·담배 판매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계도,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등을 진행했다.

김해시 상동면 대감마을 풍물동아리 '소리노리'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결성되어 상동강변 매화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감마을은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거점으로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소리노리'팀은 전국 국악 경연대회 수상 등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동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해시가 진영시장 등 주요 시장 3곳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강풍주의보 발효 등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3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소각행위 및 부주의 근절을 위한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외국인 대상 산불 예방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