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책읽는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2026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온김해, 독서해'를 슬로건으로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환경 퍼포먼스,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손원평 작가 북토크가 진행되며,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야외에서는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등 공연과 야외도서관, 자유 놀이마당 등이 운영되며, 윤슬미술관에서는 체험 부스, 북페어,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전시가 열린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김해독서대전 및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책읽는도시 김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가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환영하며,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 특별법은 공항, 항만, 철도가 집적된 거점을 국제물류진흥지역으로 지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김해시는 가덕도 신공항, 부산·진해신항, 신항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 중심도시로서의 강점을 활용해 동북아 국제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해시 진영읍 효동마을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효동 건강돌봄 프로그램'과 '반찬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마을의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 식사를 통해 고립 가구 증가와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해시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계 기초교육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초보 농업인 및 여성 농업인들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9월에도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김해시가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실습을 통해 해설사들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대성동 고분군 등 지역 관광지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해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3~4월을 맞아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대책본부 근무 인원 증원, 산불 취약 지역 감시 강화,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관계 기관 합동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산불 진화·감시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한다. 특히 불법 소각 및 산불 발생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해시가 농촌지역개발사업 완료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기발랄한 행복농촌 마을만들기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2026년 농촌활성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완료된 마을들이 자립마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 지속 및 수익 창출,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김해시는 앞으로도 완료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해시가 시민 체감도가 높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7명을 포상했다. 최우수상은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 우수상은 '인구정책 종합정보플랫폼 김해아이가 구축'과 '병아리존 도입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 장려상은 '종이팩 회수·재활용 자원순환체계 구축', '보행자 안심 보행환경 조성', '빅데이터 분석 공시지가 현실화 및 세입 증대', 노력상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사각지대 개선에 기여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휴가,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급 인센티브, 국내문화탐방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해문화의전당이 36개월 이상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도담도담 누리 시리즈'를 올해 더욱 풍성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넌버벌 공연 '네네네 시즌3 Skoj', 어린이 연극 '어디로 가야 하지?', 어린이 오페라 '명랑하녀', 어린이 국악체험극 '숲속음악대 덩따쿵'까지 총 4편의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며, 예술 감수성 함양과 가족 문화 나들이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작품은 1인당 2만 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패키지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가 2026년 제9기 입주작가 7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김해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입주작가에게는 창작 공간, 지원금, 네트워킹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피겨팀 '팀 쥬얼스' 소속 지도자 1명과 선수 2명이 대한빙상경기연맹 주관 '2026년 피겨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에 참가한다. 특히 김아론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추가 선발되어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소속 상비군이 총 2명으로 늘었다.

김해시가 경상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산불 예방 역량을 입증했다. 김해시는 기관장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예방 활동과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하여 산불 제로화를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