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검정고시 공부방에 참여한 청소년 42명 전원이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수업, 1:1 입시 컨설팅,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지원 등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했으며, 급식 지원 등 생활 지원도 병행했다.

김해시보건소는 2026년 상반기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관리자 회의를 개최하여 응급실 응급환자 분산 및 이송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13개 기관이 참여한 회의에서는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구급차 이송 현황, 응급의료법 개정 사항 등을 다루었으며,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의료 공백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김해시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 아동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신규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공동 개입 방안을 모색하며,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방안에 대한 전문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김해시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해시가 공무원의 스피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발성, 호흡, 발음 훈련부터 고급 스피치 기법, 행사 및 회의 진행 기술까지 다루며,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김해시 민선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6월 12일 공식 출범했다. 정영두 당선인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총 15명의 위원으로 인수위를 구성했으며, 정책자문위원회도 별도로 운영한다. 인수위는 7개 분과로 나뉘어 20일간 활동하며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 설정, 공약사항 정리, 주요 사업 점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 음식점 위생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내외동 먹자골목 일대 음식점을 방문하여 위생 수칙 안내,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고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 등을 진행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를 독려했다.

김해시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요양병원 감염관리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평가인증제 기준에 기반한 실무 교육으로, 요양병원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제9회 전국공모 김해선면예술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16일부터 21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민화, 회화 5개 부문에 총 350점이 출품되었으며, 서예 이장균 작가와 회화 임명옥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김해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69개소와 계곡 3개소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은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 용수 관리 등을 포함하며, 부적정 시설은 즉시 개방 중지 및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 계곡은 6월부터 9월까지 대장균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특히 휴가철에는 매주 검사를 실시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영농작업 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수료한 선도농업인을 온열질환예방요원으로 선발·교육하여 고령농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 안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안전용품 전달, 안전실천 캠페인,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증가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안전교육 확대, 안전용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환경시설본부 산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현장 작업 시 안전보호구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보호구 지급 및 관리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보호구 착용 의무화 제도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 안전보호구 착용 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가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특강을 운영하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특강은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기본 안전교육, 생존수영,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