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2025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경상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국도비 확보, 예산 집행, 나무 심기 실적, 시민 참여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과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 주목받았다.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 126억 원이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복원되어, 내년부터 군민들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상품권 지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남해군수는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이 사업이 남해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남해군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식 및 디저트(제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메뉴 개발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배움과 노하우를 얻었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미조면 사항문화센터에서 '사항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사항문화센터 건립, 파도막이 정비, 갈매기공원 조성, 오색골목길 조성, 쿨루프 지붕정비 등을 포함하며,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관광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사항문화센터는 어린이도서관, 동아리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해군 미조면 주민자치회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우물사업'을 3년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졸업마을 인증패를 받았다. 미조면은 외국인 난타 동아리, 등대 플리마켓, 해질녘 버스킹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구성원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마을 문화 역량을 강화했다.

남해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읍면 전역에서 2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소각 행위 금지를 안내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남해군이 겨울철 대설, 한파, 화재, 축제장 등 각종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신고할 수 있다.

(재)남해마늘연구소가 신규 액상스틱 생산 장비를 활용해 남해산 흑마늘 농축액과 콜라겐, 유자를 함유한 '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13년 특허 출원했던 기술을 상용화한 것으로, 피부 보습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일본 수출용으로도 개발되었다.

남해군이 '2025년 올해의 SNS 블로그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12월 10일부터 22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남해군 공식 SNS에 댓글을 남기고 좋아요, 팔로우, 이웃 추가를 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남해군이 '제11회 2025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에서 2년 연속 지자체 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2025 국민고향 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와 다국어 서비스, 주민 밀착형 소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남해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SNS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의회에 도비 지원 복원을 간곡히 요청했다. 도비 126억 원이 삭감되었으나, 남해군은 사업 무산이 아닌 예산 심사 과정의 일부로 보고 군민들에게 차분한 대응을 당부하며, 사업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미조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1인 가구 어르신 및 차상위계층 10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350포기의 김치를 담갔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