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2025년 경상남도 시·군 평가에서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 임도사업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에서도 '장려'를 수상했다. 망운산 산림휴양밸리, 남해군자연휴양림 조성 등 산림휴양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임도 조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산사태 예방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이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와 가고시마현 이사시를 방문하여 청소년 축구 교류, 스포츠 및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대면 교류를 재개하며 향후 교류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했다.

남해마늘연구소가 바이러스 없는 건강한 마늘 종구 생산을 위해 '생장점 배양' 기술을 도입하고, 지난해 두 배가 넘는 6,500여 개의 조직배양 소구를 파종했다. 이는 반복적인 자가 종구 사용으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문제를 해결하고, 남해마늘의 품질 향상 및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남해교육지원청, 남해로타리클럽 등과 협력하여 주거 취약 아동 가정을 위한 '해피하우스'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 개선 및 안전 시설 보완을 지원하고,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 8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남해군과 새마을지회도 추가 지원에 동참했다.

남해군에서 '2025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9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남해군이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 진로 체험 프로그램 '2025년 과학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AIST 문성모 박사의 특강과 한국재료연구원 양철남 박사, 로봇랜드 전문 강사의 분반 체험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했다.

남해군이 지난 11월 29일 '2025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안과 산악 지형의 조화를 선보였다. 총 1,0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2km와 24km 코스를 통해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오는 12월 21일 창선대교타운에서 '단항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항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신메뉴를 선보이며, 푸드 부스, 플리마켓, 지역 특산품 및 공예품 판매, 푸드 퍼포먼스, 재즈 버스킹, 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5년 차를 맞아 주거, 창업, 보육을 융합한 복합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설 건립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 정착을 위한 '3박자' 지원 사업과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 미래 농업 투자 등을 병행하며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현재 누적 집행률 46%를 기록하며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으며, 향후 협업을 통해 집행률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졸업 예정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느낌좋은 남해, 고3 내고향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애향심을 고취했다. 특히 고두현 시인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문학으로 고향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남해군이 서울 연남동에서 '취향의 섬: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원정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도시 크리에이터와의 교류를 통해 창업 노하우와 영감을 얻도록 지원하며, 청년 6팀이 팝업스토어에서 작업물을 전시·판매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 밋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운동 미조면위원회가 겨울철 산불 예방과 법질서 준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미조면 소재지 음식점가를 방문해 산불 조심과 법질서 확립을 알리는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