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가족센터가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가 활동 지원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직접 수제간식을 만들고 반려견 행동 교정 등 유익한 정보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해군이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지구에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지구 안내판'을 시범 설치했다. 이는 불명확한 토지 경계와 이웃 간 분쟁 해결을 알리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주민 만족도를 반영하여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독일마을에서 개최한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Dorf Raum)'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건축과 정원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참여형 행사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보민 아나운서와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독일 건축 및 정원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다니엘 텐들러 소장은 독일마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보며 건축가이자 파독근로자 2세의 시선으로 독일마을의 형성 배경과 공간적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현장과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방문기를 담은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 및 독일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가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에서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6'을 개최한다. 약 510km 구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지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남해 스테이지는 120km 코스로 진행되며,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미래기술 및 정책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아르떼뮤지엄에서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며 VR, AI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고민 상담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양화가 최은영 작가의 개인전 「계절에 꽃이피네」가 남해군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6월 3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유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남해군이 6월부터 7월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남해사랑상품권을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5,000원 이상 주문 시 남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2,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도 먹깨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이벤트는 군민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남해마늘연구소가 개발한 '보물섬 흑마늘 콜라겐 젤리'가 일본 통관 절차를 통과하여 6월 3일 선적, 6월 5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유통된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일본 유통업체 HIKALEE Co. Ltd.와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추진되었으며, 8개월간의 시제품 제작 및 현지 소비자 관능평가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남해 특산물인 흑마늘과 유자를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으로, 일본 현지명 '미쿠룽(mikurun)'으로 출시되며 일본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과 일본어 표기를 적용했다.

남해마늘연구소와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마늘 생장점 배양 우량종구 생산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러스 검정 결과 우량종구 보급의 시급성을 확인했다. 2025년 마늘 조직배양 소구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으며,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해 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논의되었다. 연구소는 2028년부터 우량종구 농가 보급을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23명을 위촉하고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들은 6월부터 9월까지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며 현장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6월을 맞아 군민들을 위한 '6월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클래스는 나들이 시즌에 어울리는 베이킹과 피크닉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6월 17일에는 비스코티, 24일에는 새우·연어 오픈 토스트 & 오가닉 샐러드 파스타 클래스가 진행된다. 각 클래스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5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남해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여 여성 창업자들이 자체 브랜드와 디자인을 갖춘 경쟁력 있는 창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