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2026년 본예산안으로 역대 최초 7,047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13.6% 증가한 규모로, 민생회복과 핵심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 발굴 및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환경, 농림해양수산, 일반공공행정, 문화관광 등에 예산이 집중 편성되었으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남해군이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본사회의 철학과 정책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은민수 고려대 교수는 '협력·연대·공존'의 정신을 강조하며 기본사회가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삶의 터전 변화와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민들은 시범사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현노인대학이 개교 10주년을 맞아 '개교 10주년 기념식 및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90여 명의 학생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건강댄스, 패션쇼, 청춘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어르신들의 열정과 참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이 이동면 신전리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앵강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군은 명칭 공모, 설문조사,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혼선을 주던 다양한 명칭을 정리하고, 향후 앵강전망대 등 주변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남해읍 화전로 일대를 '명품화전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고 정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어 상권 환경 개선 및 장기적인 자생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개최한 '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페스타'가 12개 캠핑장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캠핑장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기반형 캠핑 관광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해군은 내년 행사에서 참여 캠핑장 확대 및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체험형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남해군은 채용목표 증가율, 집행액목표 증가율, 목표 달성도, 우수사례 등 5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공공근로, 청년일자리,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심폐소생술 실습 훈련 등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대비 일자리 예산 및 참여 인원이 증가했고, 취업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의 실제 고용으로 이어진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앞서 고용노동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해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자초고추장, 스틱블루베리잼 등 5종의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레시피 개발, 표준 제조공정 확립, 시제품 품질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제품 상용화를 통해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지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 인플루언서, 여행사 관계자, 학생 등 14명을 대상으로 '2025 코리아둘레길 외국인팸투어 남파랑길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파랑길 트레킹, 이순신캠퍼스에서의 한복 및 연 만들기 체험, 삼동면 힐링숲에서의 '사운드 워킹', 독일마을 및 보리암 방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남해군은 이번 팸투어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남파랑길 및 이순신호국길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전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해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남해군지부가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원 사생활 보호 강화, 선진 노사문화 합동연수, 특별휴가제도 확대, 가족돌봄 지원 강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향후 2년간 효력을 가진다.

미조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5회 미조면 주민자치회 건강걷기대회 및 가을음악회'가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교류 협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타 지역 주민자치회 및 유관 기관의 참여도 이어졌다. 또한, 주민자치회 우수 동아리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남해군 후계농업경영인회가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및 가족, 농업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인재육성기금 기탁, 회갑 회원 축하,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영농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 및 농촌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