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체육회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매주 화, 목요일 저녁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시범 운영 후 군민 수요에 맞춰 정규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농촌관광자원화,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 의견을 제시했으며, 남해군은 이를 반영해 향후 10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농촌 생활서비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남해군이 단호박을 지역 대표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2020년부터 단호박을 전략 작물로 선정, 700여 농가로 구성된 연합회를 조직하고 GAP 인증 확대, 재배기술 지도 등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 이상 저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 위기 속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생산비 지원 등 신속한 재해 지원책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이 '2025년 제16회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해군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31.5%에서 85.8%로 대폭 향상시켰으며, 후속 사업과 광역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 해소 등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1월 16일 이순신바다공원에서 향우 자녀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 & 보물찾기 어드벤처'를 개최한다. 11월 6일부터 시작되는 스탬프 투어와 16일 본 행사에서 진행되는 매직 벌룬쇼, 보물찾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남 남해군이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이고 신속한 도로 정비 및 복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해군이 오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 운영 방식 등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남해군이 유휴·저활용 공공건축물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2025년 공공건축물 감축 및 슬림화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23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매각, 용도 전환, 임차인 발굴 등 9개 유형의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남해군은 제16회 김만중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소설가 최은영(<아주 희미한 빛으로도>)과 시인 채길우(<측광>)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김만중문학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상식은 11월 15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행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6급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를 실무에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은 향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남해군 전용 AI'를 고도화하여 군민 체감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남해군이 지족해협의 '죽방렴어업'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로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인증서를 공식 수여받았다. 500년 역사의 죽방렴어업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전통 어업 방식으로, 이번 등재를 계기로 남해군은 국제적 위상 강화와 생태·문화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남해힐링숲타운에서 남해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방문객과 직원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