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새마을부녀회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젤 아이스팩을 재사용하기 위한 세척 봉사 활동을 펼쳤다. 수거된 아이스팩 4,000여 개 중 1,000여 개를 선별, 세척, 소독하여 지역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며 자원 재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29일, 회원 20여 명이 직접 조리한 음식으로 미조면과 창선면 어르신들께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이 만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검진비 20만원 중 18만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2만원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수산자원과에서 가능하다.

남해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15기 보물섬 농업대학 ‘기후변화대응 스마트농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약 6개월간 스마트팜 구축, 아열대 작물 재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농업 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남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인재로 성장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8일 남해대교 웰컴센터에서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11월 캔들콘서트'를 개최한다. 늦가을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무료 야외 음악회는 전자바이올린, 금관 5중주, 성악 4중창단 등이 참여해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

남해군이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가천 다랑이논, 충렬사 등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군은 대장군지의 사적 지정, 안전시설 설치, 주차장 증설 등을 요청하며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성장 동력 확보 의지를 밝혔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시장상인회가 협력해 개최한 야간 문화축제 '화전야:장'이 1,8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고 1,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센터는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 한 차례 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미조 출신 사진작가 박대엽, 손상철 씨의 특별사진전 ‘사진, 사람을 품고 미조를 담다’를 스페이스 미조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미조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6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전하며, 11월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이순신바다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270여 명이 참여한 '남파랑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남파랑길 2km를 함께 걸으며 보물찾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겼으며,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통합사회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남해군이 2025년 11월 29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2025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 12km와 24km 두 코스로 운영되며, 남해의 아름다운 산과 해안길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락앤런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남해군은 이번 대회가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남해 팜프라가 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AMHAE 250KM 트레일러닝 프로젝트'가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2026년 정식 대회 개최를 앞둔 이번 행사는 남해섬 일주 250km 코스로 진행되며, 일반인을 위한 30km 체험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시범 운영을 기념해 참가비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의 정착을 돕는 '남해 유턴인재 육성지원 사업'이 6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5개 우수팀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산물 유통 혁신, 지역 특화 건축, 디자인 굿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사례가 발굴되었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향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