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지난 22일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전기차 충전소 폭발 및 공연장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에는 남해군, 소방서, 경찰서 등 17개 기관 280여 명과 자율방재단 등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이원중계로 연결해 지휘체계의 연동성을 점검하고 드론 등 재난관리자원을 활용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남해군이 오는 11월 16일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사)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 주관으로 '2025년 보물숲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약 7km의 내산 트레킹길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기념품과 향토음식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남해의 청정 자연을 알리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숲길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10월 23일부터 3일간 열린 '제30회 남해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가 '군민 화합과 희망찬 미래의 약속'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군민상 시상, 명예군민증 수여, 체육·민속 경기, 행복음악회, 화전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남녀노소와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남해군이 신규 실무수습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행정 정보 시스템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올행정시스템, 온나라시스템 등 주요 행정시스템 사용법과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수칙 등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해군 도마초등학교가 농촌진흥청 주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학생들의 4-H 활동과 체계적인 학교 학습원 운영, 치유농업사 전문가의 컨설팅이 결합된 성과로, 미래형 농업교육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남해힐링숲타운이 울창한 숲과 다채로운 단풍으로 가을철 단풍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11월 중순 절정을 이루는 단풍을 배경으로 산책로, 포토존, 전기관람차 등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11월 1일부터 숙박 후 관내에서 10만 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고향여행 반반남해'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남해군이 22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남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해군이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문해교육 시화전 및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장애인 마술동아리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남해군이 가을철 성어기와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맞춰 22일 창선면에서 어업인 50여 명과 함께 '어선안전 안전조업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천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명조끼 착용 교육 및 시범, 안전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4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름'을 주제로 독일 문화를 체험하고 내·외국인이 교류하는 이번 캠프는 대학생 및 20~30대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남해군이 매년 고수온으로 폐사하는 조피볼락을 대체할 어종으로 '붉바리'를 선정하고, 2027년 6월까지 5천만 원을 투입해 시험양식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수산안전기술원 및 어업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동연구와 기술 지원을 통해 붉바리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