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충남 남해군수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철도 소외지역인 남해군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철도망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원 측은 지형적 한계와 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대안으로 궤도 없이 운행 가능한 '트랙리스 래피드 트랜짓(TRT)'과 같은 경량·비궤도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남해군은 연구원과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철도 모델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군이 오는 10월 22일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17개 기관 및 단체 220여 명이 참여하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건물 붕괴, 싱크홀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며, 드론 등 실제 재난관리자원을 동원하고 민간단체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경남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범군민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가수 자두와 함께하는 '친절&힐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 상공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의 가치를 되새기고 방문객에게 따뜻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친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남해군은 법무부의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 여성 근로자 3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해군과 라오스 노동사회부 간의 MOU에 따라 5개월간 굴 양식 어가에서 일하며, 군은 건강검진 및 인권 보호 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굴 수확철 어촌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과 동남해농협이 미조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휴게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남해농협은 빈 건물을 활용해 쉼터를 조성 및 운영하고, 남해군은 집기 지원과 홍보를 맡아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자기 격려'를 주제로 전국의 50~60대를 대상으로 하는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3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독일마을 투어, 맥주 시음, 문학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독 광부·간호사와의 교류를 통해 독일 문화를 체험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해군이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 및 군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26년 '바래길작은미술관' 대관 전시 공모를 진행한다. 남면 평산항에 위치한 미술관에서 전시할 시각예술 분야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다.

남해군 장포마을에 거주하는 김영심 씨가 40여 년간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20년 넘게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공로로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선행·효행·가족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에서 김 씨는 남해군 유일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3일간 남해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30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를 개최한다. ‘군민 화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체육·민속경기, 행복음악회, 화전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장애인 체육 종목과 파크골프가 정식종목으로 추가되고 도립남해대학이 처음 참여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남해군이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조생종 '해담쌀'과 중만생종 '새청무'를 최종 선정했다. 두 품종 모두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충에 강한 특성을 지녔으며, 공공비축미 매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반드시 해당 품종을 재배해야 한다. 특히 '새청무'는 보급종 공급이 불가능해 농가의 자체적인 종자 확보가 요구된다.

남해군이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고, 노인복지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장충남 군수는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위한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를 약속했다.

남해군이 오는 10월 28일 개최 예정인 야간 플리마켓 '화전야:장(花田夜:場)'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남해의 맛'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형 야간 축제로 기획되었다. 전통시장 상인, 군민, 창업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 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