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 산림공원과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최근 전수 조사에서 다수의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추진되며, 자진 철거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응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군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맞춤형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체성분 분석, 혈압, 악력, 심폐지구력 등 다양한 항목을 측정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을 추천받게 된다. 사전 신청은 6월 2일까지이며,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남해군이 다랭이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도슨트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해설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마을 관광자원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 현장 해설 실습, 방문객 응대 방법 등을 익혔다. 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지역 문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이 지난 5월 23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개최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가 봄꽃, 퍼레이드, 체험 콘텐츠를 더해 '하루 동안 떠나는 유럽 감성 봄축제'로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체류형·감성형 콘텐츠로 운영되어 긍정적인 온라인 홍보 효과도 얻고 있다.

남해군이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 교육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범죄예방 디자인 전문가 강연과 함께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및 개선 의견을 논의했다.

경남 남해군이 '2026년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사업 참가자 25팀 46명을 선정했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남해에 머물며 여행하고 홍보 활동을 펼칠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역대 최다 신청자를 기록하며 남해군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 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민쉼터 남해'를 주제로 남해 마늘과 한우의 매력을 강화하고, 한우 구이존 확대, 마늘 판매존 이동, 유배문학관 주제관 강화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친환경 축제 운영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경매쇼, 패밀리존 등이 마련되며, 교통 편의 대책도 준비되었다.

남해군이 제21회 남해 마늘한우축제를 앞두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취향테스트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남해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취향 테스트 결과와 친구 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남해보물섬시네마가 5월 27일 오후 1시 30분, 국립극장 국악 콘서트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를 상영한다. 청소년들의 일상과 감정을 담은 이야기에 국악관현악 연주가 더해진 작품으로, 영화관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공연 상영회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현장 예매로 관람 가능하다.

남해 용문사에 보관된 보물 제1446호 괘불탱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괘불탱은 18세기 중반 이후 불화 양식을 잘 보여주는 삼존도 입상으로, 사찰의 큰 법회나 의식 때 사용되는 대형 불교 그림입니다.

남해군이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남해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토론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경관 보전, 농촌특화지구 지정, 주민 공감대 형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 연계 및 단계적 실행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남해군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기본계획(안)을 보완하고 경상남도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사천 지역 주요 병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통합 돌봄 안전망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관외 병원 퇴원 군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