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군이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업체당 50만 원씩 총 200개소를 지원하며, 2024년 연 매출 5억 원 이하인 사업체가 대상이다.

상주면 두모마을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행정, 환경, 공동체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5년 상주면 으뜸마을'로 선정되었다. 두모마을은 표창장과 현판, 마을 숙원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경남 남해군은 지난 10월 11일 상주면 파라다랑스에서 개최한 '2025 상주 파라다랑스 돗자리극장' 행사가 2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영화를 감상했으며,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먹거리 및 체험 부스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관광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월간 인사이트 투어'의 마지막 특강을 10월 21일과 22일 개최한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로컬 비즈니스 성공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남 남해군에서 전국의 낚시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물섬 남해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해의 청정 해양환경을 알리고 건전한 낚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해양레저 교류의 장으로, 대상 어종인 감성돔의 합산 중량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다양한 부대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이 '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페스타'를 개최, 관내 13개 야영장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생에 나섰다. 추석 연휴 기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별 관측, 수제맥주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동안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하고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창선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와 주민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추억 창선 콩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창단 공연과 20여 명의 경연, 음식 나눔 등을 통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10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관내 창업 예정자 및 군민을 대상으로 '남해특산물 활용 요리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제과제빵과 한식 조리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특산물 소비 촉진 및 창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제13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BEER-LOG, BEER BOMB'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축제 공간을 원예예술촌까지 확장하고 청년마켓, 수제맥주 경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5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이는 황금연휴 기간 남해군 전체 방문객의 47%에 달한다. 교통 및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향후 남해군 전역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해군이 65년 만에 신청사 건립을 본격화하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2001년부터 기금을 마련했으나 위치 문제로 지연됐던 신청사 건립은 2019년 현 부지 신축으로 확정됐으며, 행정 기능 외에 문화·휴식·소통을 위한 군민 친화적 복합 공간이자 도심 속 공원처럼 조성될 예정이다.

남해~여수 해저터널에 이어 남해군에 대형 국책사업이 연이어 추진될 전망이다.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7개 지자체와 함께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