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관광문화재단이 5월 30일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Dorf Raum)'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마을의 공간, 건축, 정원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참여형 행사로, 한국과 독일 문화를 경험한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하여 독일의 집과 정원 문화, 독일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남해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지정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책임참가비를 입금하면 확정되며, 참가비는 당일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180여 명을 대상으로 남해바래길 영·유아 특화 프로그램 ‘총총탐험대’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도보 중심의 ‘작은 소풍’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체험형 소풍으로, 동대만생태공원 일대에서 보물찾기, 세균전 등 다양한 놀이와 함께 남해의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이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간 협력체계 점검, 거버넌스 운영 방안, 사업 실행력 제고 및 연속성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남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남해군이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신속하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푸드뱅크가 직영하며 매주 수·금요일 운영된다.

남해군이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해군 뉴빌리지 봉전마을마당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소통 공간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올해 8월 실시설계 완료 후 10월 공사 착공,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 세대가 어울리는 '봉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해 주민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해군 선수단은 줄다리기 5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단체 및 개인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3위를 달성했다. 특히 당구 어울림 2인조 종목에서는 1~3위를 석권하는 등 남해군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고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마을공동급식 운영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마을공동급식은 농번기 동안 마을회관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식사 준비 부담을 줄여 농작업 효율 향상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최고령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는 지난 연말 어르신 댁 방문 시 약속했던 내용을 이행한 것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대한 위원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 16일 개최한 2026년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5월 ‘작은 소풍’ 행사가 전국 19개 지역에서 온 101명의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 3코스 ‘동대만길’을 걸으며 천연기념물 왕후박나무 감상, 해안 풍경 만끽, 도시락 나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과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행사는 6월 13일 5코스 ‘말발굽길’에서 진행된다.

중국 강소성 TV가 남해 출신 홍원숙 박사를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홍 박사는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로, 글로벌 의료 위기 상황에 헌신하고 수상 경력을 쌓으며 국위선양과 고향 남해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촬영은 홍 박사의 고향과 남해의 문화, 자연경관을 담아 중국에 남해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협력하여 주민 주도로 기획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문화와 특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참가자들은 쏙 잡기, 로컬푸드 체험,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회룡마을 주민들은 축제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자립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민간의 자립형 관광 상품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남해군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대비를 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했다. 풍수해 대비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주민대피 명령권 조례를 신설했으며, 산사태·침수 위험 지역 주민 보호를 위한 대피지원단과 1:1 매칭 체계를 구축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 그늘막, 쿨링포그 점검을 완료하고 살수차를 운영하며, 무더위쉼터 지정 및 폭염 마을책임자를 운영한다. 건설현장 근로자와 농·어업인 보호 대책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