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여름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 특별전시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전시품을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은 2025년 12월 전국 최초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콘텐츠 구축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역사 공감과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면, '제3회 남면 낭만 문화 산책' 9월 12일 개최... 바래길 걷기, 전통 성인식 재현, 노래자랑,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 예정

남해군은 9월 28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서 '제7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30km와 70km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일반인, 가족, 동호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일반 3만원, 청소년 2만 5천원이며, 남해사랑상품권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과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유소년 축구 교류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남해군에서 진행됐다. 양국 유소년 선수단 등 112명이 참가해 친선 경기, 갯벌 체험, 문화 관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스포츠를 통한 민간 외교를 펼쳤다. 2015년 시작된 양 도시의 교류는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에 거주하는 학생 선수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학생 선수들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과 운동을 병행하며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남해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남해교육지원청은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클럽하우스 운영 및 학생 관리를 담당한다.

남해군은 8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만 19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자율방재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재난 위험 지역 예찰 및 점검,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 이재민 지원, 지역 행사 안전 확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문의는 남해군청 재난안전과(☎ 860-3294)로 하면 된다.

남해지역자활센터는 '오늘도 보물섬' 푸드트럭을 남해스포츠파크 나비구장에서 운영 시작했다. 푸드트럭은 매주 금~화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커피와 음료를 판매한다. 자활근로 참여자 2명이 사업에 참여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은 8월 29일 오후 7시 남해읍 회나무쉼터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 한여름 밤의 Music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중가요, 락, 통기타, 아코디언,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상길 씨,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현장 설명으로 찬사. 2023년 남해군민 대상 수상자로, 참전 유공자들의 이야기 기록 및 기록물 수집에 큰 공헌. 남해군, 2020년 전국 최초 특수시책으로 해당 사업 추진, 참전 유공자 희생정신 기리고 예우 분위기 조성. 특별전시회에서 녹취록, 일기, 사진 등 개인소장품 1,286점 전시 중.

서면행정복지센터는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해 7월 4일부터 8월 19일까지 3회에 걸쳐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서면 2개 지구, 19개 들녘(364ha)에서 드론 7대를 투입하여 성공적으로 방제를 완료했으며, 이를 위해 4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방제 시기, 순서, 약제 등은 6월 9일 협의회에서 결정되었으며, 서면장은 지속적인 자가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남해군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남해경찰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림 전시, 공익광고, 온라인 서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지난 20일 고령군과 청도군에서 읍면 협의회, 부녀회, 문고 회장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및 견학 활동을 진행했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에서 고대사의 토기·철기문화를 체험하고, 청도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살펴봤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