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은 8월 20일 오후 2시 '2025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적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긴급 차량 비상로 확보를 위한 차량 통제 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동시에 진행됐다. 120여 명이 남해군청에서 남해우체국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는 대피 훈련에 참여했으며, 국민 행동 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남해경찰서와 남해소방서는 유배문학관에서 남해공용터미널까지 차량 통제 및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시행했다.

남해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전통문화계승 목수 프로그램' 운영. 10년 이상 경력 목수 강사 모집, 8월 29일까지 접수.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고현면 목공체험스튜디오에서 교육 진행 예정.

경남 남해군 미조면은 지역 돌봄 서비스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조면 교육돌봄공동체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프로그램, 장애인·노인 대상 복지 향상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교육 및 체험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조면은 맞춤형 돌봄서비스 체계 마련과 마을-학교-민간-행정 연계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다랑논 희망키우기’ 특화사업은 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남해특별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디안 푸드, 한식 디저트, 규동, 남해 가정식, 고사리 해장국 등 다양한 요리 강좌가 창생플랫폼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남해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8월 26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청 또는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은 8월 20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14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및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남해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외식 메뉴 5종 개발 완료. 6개월간의 연구 용역 끝에 고사리해장국, 남해바다 물회, 남해삼진탕, 남해바다 칼짬뽕, 멸치해장국 등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향후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남해군,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안보전시 홍보관 운영 마무리. 39사단 남해대대 지원으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 군민과 학생들의 안보 의식 고취 위해 군사장비, 비상용 생필품 등 전시.

남해군 유배문학관에서 진행 중인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특별전시가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2020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시에는 유공자들의 녹취록, 일기, 사진, 훈장 등 1,286점의 개인소장품이 공개되며, 방문객들에게 역사의 의미와 을지연습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남해여자중학교 유도부가 2025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올해 두 차례 단체전 준우승, 전국소년체전 개인전 동메달에 이은 쾌거로, 유도 명문 제주 애월중학교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뒀다.

남해탈공연박물관, 8월 30일 연극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공연 예정. 일상 소품을 활용한 물체놀이극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새로운 놀이방법을 제시하며, 믿음과 사랑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관람료는 성인 1만 원, 어린이 및 청소년 5천 원이며, 8월 20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앵강전망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홍보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8월 15일과 16일 '생애 첫 밤하늘 수업'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심재철 작가의 특강, 천체 망원경 관측 체험,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전 예약 첫날에 120명 모집이 완료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남해군은 앵강공원 활성화를 위해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 조성 및 공원 정비를 진행 중이며,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배움터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색연필화, 서예, 하와이안 훌라, 팝송 영어회화 등 4개 강좌가 개설되며, 60세 이상 남해군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어르신 배움터는 2021년 5월 개소 이후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 외에도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대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