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국립생태원과 남해군은 8월 12일, 남해군 비자림에서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종 보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남해군 주요 멸종위기종 소개, 서식지 보전 방안, 멸종위기종 모니터링 지역협의체 구성 제안, 금자란 이식 및 생존 모니터링 현황 등이 다뤄졌다. 특히, 국내 유일 자생지인 남해군의 멸종위기종 Ⅰ급 금자란 이식 사례가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주민 참여형 보호 활동 및 생태계 복원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초등 고학년·저학년 부문 모두 조 1위 달성. 특히 저학년팀은 전 경기 무패 우승. 중등부는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 우승. 고등부는 8월 15일부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 예정.

남해군은 저장강박 의심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클린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입원치료를 지원하며,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의료,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해군, 고수온 주의보 확대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 위해 조피볼락 및 볼락 56만 마리 긴급 방류. 방류된 어류는 질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이며, 방류 해역 내 포획금지 및 자진 방류 등 보호조치 병행 예정.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 위한 예산도 신속히 지원할 계획.

남해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위문은 고 이사덕재 선생의 딸 이인성 씨와 고 정대호 선생의 손자 정윤걸 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고현면 주민의 위문품도 함께 전달되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애국정신 계승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국도 3호선 남해 삼동~창선 건설공사 조기 추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낭만남해 관광도로' 지정,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차량 안전대책 마련 등 남해군의 국도 분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다.

남해군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14개 유관기관 및 단체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 및 단계별 조치절차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안보 전시관 운영, 지역 어르신 안보교육 등 군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9일부터 11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품새와 겨루기 경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으며,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고려대장경 인경 체험,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만들기 등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고려대장경 판각지로서의 남해군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남해군은 8월부터 공용차량 17대를 대상으로 부서별 관리에서 전 직원 공동 이용이 가능한 통합 배차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운용 효율을 높이고, 사적 이용 방지를 위해 슬로건을 부착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차량 수급 불균형 해소 및 업무 효율 증대가 기대되며, 향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 8월 7일, 중국 간쑤성 둔황시 대표단을 초청해 자매도시 간 관광·문화사업 교류 협력 강화 논의 및 주요 시책 현장 시찰 등 우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해군과 둔황시는 지난 2005년 공무원 상호 파견 협정을 시작으로, 200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관광·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왕옌췬 둔황시 당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 4명이 함께 했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상주은모래비치와 설리스카이워크를 방문해 남해군의 주요 관광 자원을 둘러보고, 하계 휴가철을 맞이한 남해군의 관광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파견공무원 제도의 내실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모색했다. 또한 남해군 대표 관광지인 독일마을을 찾아, 파독 광부·간호사의 이주 역사와 지역 재생 사례를 청취하며, 지역의 정체...

설천면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8월 29일까지 이능누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전시는 고전소설 『구운몽』을 캘리그라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작가가 노도 작가창작실에서 느낀 감동을 담아냈다. 문학과 예술, 손글씨의 조화를 통해 고전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8월 7일 남면 복지회관에서 남면 노인대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남해 통합돌봄’ 특강을 진행했다. 박 부군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의미와 실천 방향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 반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