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대구 이월드에서 이동형 팝업홍보관 '헬로 남해'를 운영하며 남해의 관광 콘텐츠와 특산품을 홍보했다. 팝업스토어는 5톤 차량을 활용했으며, 특산물 및 굿즈 판매, 남해여행 플랫폼 '남해로ON' 홍보와 함께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구 시민들의 갯벌 체험 및 바다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은 남해의 해양·생태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동면 주민자치회가 이동초등학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전통 농경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학생 간의 세대 공감 및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모를 심으며 농사 과정을 배우고, 벼가 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이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명예관장 양왕용 시인의 인생과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강연 '나의 인생, 나의 문학-만남의 의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5월 16일 오후 2시 유배문학관에서 열리며, 문학을 통한 자기 성찰과 공동체적 유대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남해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0일 남해문화센터에서 가족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를 개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 선정 및 문체부 후원을 받은 작품으로, 남해군민은 1,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해군이 긴급 생계 위기 군민을 위해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 신속하게 식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5월 20일부터 시행한다.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즉석밥, 라면 등 2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첫 방문 시 신분증 지참 및 체크리스트 작성이 필요하며, 이후 상담을 통해 복지 체계 연계를 돕는다.

남해군이 전국 이마트 60개 점포에서 남해산 마늘종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8개 점포에서는 시식 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남해 마늘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30톤, 2억 6,2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남해군이 지난해 개관한 '6.25·월남전 흔적전시관'이 국가보훈부 현충 시설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 전시관은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개인 물품과 기록을 수집·전시하며, 호국보훈 의식 고취와 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남해군이 지역 소득 작물인 미니단호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정벌 보호를 위한 약제 살포 자제, 적기 추비 관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등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수정벌 활동 저하 가능성에 대비해 5월 하순까지 약제 살포를 최소화하고, 인공수정 병행, 적기 추비 및 관수 관리,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배지영 작가의 개인전 ‘녘’이 바래길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성 파스텔을 활용하여 일상 속 즉흥적인 감정을 기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유성 파스텔의 속도감과 손끝 감각을 통한 질감 표현의 매력을 강조하며, 하루의 시작과 끝이 맞닿는 '녘'의 시간처럼 짧게 머물다 가는 풍경을 담았다고 밝혔다.

남해군이 조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웰니스 섬'으로 육성하기 위해 '에코 웨딩 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첫 웨딩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6월 14일에는 두 커플만을 위한 프라이빗 에코 웨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커플에게는 웨딩 화보 촬영과 지역 특산물 웰컴 키트, 작은 음악회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조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 기한을 6월 1일까지로 안내하며, 홈택스-위택스 연계 온라인 전자신고 및 모바일(손택스) 이용을 권장했다. 특히 올해부터 지방소득세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 후에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남해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 변사 공연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 옛 향수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