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과 연계하여 밀양 얼음골 방문 인증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얼음골의 시원한 풍경을 알리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며, 7월 개관 예정인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사전 홍보하는 목적도 있다. 참여자는 얼음골 지정 포토존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하여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을 지급한다.

밀양시가 2026년 최신 고해상도 항공사진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간정보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로 행정 업무 정확성과 시민 공간정보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과거 아날로그 항공사진의 디지털 DB 구축도 추진 중이다.

밀양시 청도면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 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울림복합센터 건립 현장 등을 방문해 붕괴, 침수, 토사 유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 가설시설물 고정,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비상 연락 체계 및 현장 대응 체계 점검도 병행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밀양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 직원들은 시장 이용, 장보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상생 협력 강화에 힘썼다.

밀양시 상동면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건강 및 복지 상담을 제공하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복지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상동면은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립박물관은 5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2026 기증유물기획전: 나누는 마음, 지키는 정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인과 문중이 기증한 유물 150점과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며, 고문서, 목판, 현판 등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기증의 가치를 조명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송은선생문집 목판' 등 귀중한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음악 창의도시 도약을 위한 로드맵 구상 및 국내 선진 도시 사례 공유를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했다. 대구, 통영시 전문가들의 경험 공유와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으며, 밀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가입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6월 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극공작소 마방진의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배우 예지원이 10년 만에 '홍도' 역으로 복귀하여 기대를 모은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창립 1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 실시. 이정곤 시장 권한대행, 보안, 소방, 전기·통신, 편의시설 등 점검. 6월 2일 최종 점검 예정. 투·개표 지원상황실 운영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지원.

밀양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 밀양시가 ㈜우진과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우진은 18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 밀양시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50%를 돌파하며 영남권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10년간 추진된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기업 투자와 생산 기반 확대로 이어지며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에코리버스, ㈜한국카본, ㈜우진 등 첨단 제조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으며, 부산·대구·창원·울산과 연계된 광역 교통망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영남권 산업·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력과 인구 유입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