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문화관광재단이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방방곡곡 우리동네 힐링 버스킹존'을 운영한다. 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밀양교 제방 입구, 삼문동 장미공원,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3곳에서 운영된다. 향후 운영 구역 확대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제76주년 6·25 전쟁 기념식을 개최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무공훈장 전수 및 감사패 수여를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밀양시 하남읍이 밀양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와 협력하여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 전입 유도, 지역 주민 대상 체험료 할인, 선수들의 대회 입상 등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밀양시 상남면은 최근 개관한 선비문화체험관에서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환경 정비, 농촌 일손 부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다.

밀양시 부북면 신전, 위양, 덕곡, 대항, 무연마을 주민 100여 명이 여름철을 앞두고 마을 환경정비와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풀베기, 쓰레기 수거, 안길 및 화단 정비, 저수지 및 둘레길 정비, 도로변 수목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속 가능한 미래와 자원 순환을 위한 '2026년 누구나수선소 리페어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리페어 컬처(고쳐 쓰는 문화)' 확산을 모색했으며, 전문가 발제와 패널 토론, 그리고 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누구나수선소'가 경남권 리페어 컬처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주민들이 지역 의제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밀양시도 행정적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약속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7월 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6개소에 '민원 책임제'를 도입하여 이용객 불편 사항을 신속 처리하고 만족도를 높인다. 파크스포츠팀장이 민원 처리 책임자로 지정되어 시설물 파손, 안전 위해 요인, 이용 질서 위반 등 현장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아주복지재단으로부터 450만원 상당의 도서 300권을 기증받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기증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 등에 비치되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밀양시 하남읍이 국가하천 낙동강 일원 구 수산교에서 명례성지까지 구간의 지장목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강변 경관 개선 및 치수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조재호 정책고문을 초청해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짧은 조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AI,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 예측 어려운 미래 환경 속에서 개인과 조직의 자세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변화 적응력과 꾸준한 자기 계발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밀양시가 영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안병구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했으며, 센터가 조성되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낙동강과 밀양강 일원에서 동남참게 9만 마리와 다슬기 100만 마리를 방류하는 수산종자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래 어종 증가로 인한 토속 어종 감소에 대응하고 어족자원 보호 및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