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2025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를 개최하여 지역 특화 브랜드 사업 발굴 역량 강화에 나섰다. 32명의 읍·면·동 담당자와 신규 직원들은 역량 강화 특강, 팀빌딩 활동, 우수 지역 벤치마킹 등을 통해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밀양시는 '작은성장동력사업'을 통해 초동면 연가길, 산외면 꽃담뜰 등 지역 명소를 조성해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브랜드 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축제문화특화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강 오딧세이, 밀양 수퍼 페스티벌 등 특색있는 축제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는 디지털관광주민증, 페이백 제도 등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한달살이, 반값 여행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체류 기간 확대에 힘써왔다.

경남 밀양시는 17일 기관·단체장들과 예림서원과 선비문화체험관에서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다도 체험, 시설 역사 설명 등을 통해 밀양의 전통과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밀양시 내이동은 주요 도로변에 메리골드 6,000본을 심어 가을맞이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신촌오거리, 국립식량과학원사거리 등에 메리골드를 식재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 무안면은 청도천 제방을 따라 총 1.5km 길이의 명품 산책길 조성을 완료했다. 기존 660m 꽃잔디 산책로에 840m를 추가 조성하여 벚꽃과 꽃잔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내년 봄 청도천 제방 꽃길 걷기 행사에서 더욱 특색 있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하남읍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하남농공단지 입주기업 직원들의 밀양시 전입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전입 절차 안내, 혜택 홍보,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직원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페이백' 사업을 운영한다. 밀양 외 지역 거주 관광객이 2인 이상 밀양에서 숙박하며, 숙박, 음식, 관광지 방문 등 조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 최대 50%(최대 15만원)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밀양시 산내면 체육회는 10월 16일 개최될 제24회 산내면 면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을 위해 체육공원 일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경남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2025년 밀양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요양원·요양병원 와상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시민참여단 20명은 미용 기술을 배우고 습득한 기술로 어르신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과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 사회적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 덕곡마을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취지와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서는 단계별 추진 계획과 소음·분진 최소화 방안, 안전관리 대책 등을 안내했으며, 수종전환 방제를 통해 재선충 확산을 막고 건강한 숲을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남 밀양시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통합 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장애의 개념과 유형, 에티켓, 유니버설 디자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는 부산대학교의 일방적인 2026년 학제개편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밀양캠퍼스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부산대 최재원 총장과 면담을 통해 밀양캠퍼스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양 기관은 공동협의체 구성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는 부산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연구, 지역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양캠퍼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실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대외협력부총장을 밀양캠퍼스에 상주시켜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실행 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