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 초동면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주요 도로변 화단에 백일홍 2,500본을 식재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계절감을 선사하고, 백일홍의 긴 개화 기간을 활용해 도로변을 화사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초동면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꽃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 '안녕, 나의 마을'의 일환으로 '모이락(樂) 동아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상동면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웃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장구치기, 마을 꽃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에서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 7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이 축제는 물놀이, 스포츠,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규모 확대, 휴게 공간 마련, 안전 시설 보강 등으로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3,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50개 사업단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공동체사업단으로 나뉘며, 밀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기술을 가진 시니어가 주거 취약계층을 돕는 '고쳐드림 사업단'과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반찬GO' 사업이 주목받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여행엑스포 in 대만'에 참가하여 밀양의 관광자원과 '밀양매운맛축제'를 홍보하고, 대만 현지 여행사 및 인플루언서와 협력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 하남읍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동네 가꾸기' 활동이 확산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꽃 식재와 생활공간 개선을 함께 추진하며, 방치되었던 공간들이 밝고 깨끗하게 변화하고 있다.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의 활동으로 마을을 가꾸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하남읍은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밀양시의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이 6월 사전 신청 1,500팀을 3시간 만에 마감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참여자 만족도 97.1%, 재방문 의사 98.1%를 기록하며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밀양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폈으며, 밀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시 가곡동알리미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밀주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평등한 세상, 밀주초 학생참여 벽화사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하남읍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배수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양동·평지배수장 2개소를 대상으로 펌프, 전기, 제어설비 등 주요 시설 작동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현장 정비와 신속한 추가 보수 조치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밀양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침 개정으로 특별방제구역 확대 및 연중 방제 체계 구축. 시민 안전과 신속한 대응 강화.

밀양시가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비를 위해 읍·면·동별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상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들의 대피 경로 확인, 행동 요령 숙지, 재해 약자 보호 등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밀양시는 산사태 취약지역 206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의 신규 참여 약국 및 의원을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협력 사업이다. 현재 14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참여 희망 기관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