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자유총연맹 상동면위원회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상동면 포평교 인근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회원들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주변 쓰레기, 부유물, 잡풀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밀양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골목상권 소비 촉진 페이백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양사랑카드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최대 3만 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1차 이벤트보다 페이백 대상자가 확대되었으며, 밀양사랑카드는 충전 시 인센티브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7일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 복지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8월부터 12월까지 주거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간단한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철물점과 건축업체가 참여하여 수리 서비스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도 담당하며,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는 27일 동물병원 접근성이 낮은 단장면에서 '찾아가는 반려견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공수의사 등 전문 인력 18명이 참여해 기생충 구제, 건강검진, 전문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줄 착용 등 보호자 의무사항 안내도 병행했다.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 다짐 및 제8회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가 밀양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며, 시·군 간 정보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밀양시 하남읍 후계농업경영인회는 회원 및 가족 50여 명과 함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하여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밀양의 대표 관광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가, 풋스파, 인공습지관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테마파크의 자연 친화적 콘텐츠를 즐기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8월 3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지역 예술가 10명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회화, 공예,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경남 밀양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3차 신규 가입자를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소득이 있는 가구가 대상이며,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3년 이내 탈수급 조건이다. 가입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주민복지과 또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희망저축계좌Ⅰ 외에도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다양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밀양병원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하기 위한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밀양병원은 응급실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의료인력 확보를 완료했다. 밀양시는 10월 응급실 운영 개시를 목표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26일 재활용품 수집대회 및 환경정비 활동(줍깅데이)을 실시했다. 회원과 공무원 30여 명은 폐농약병, 폐지, 고철 등을 수거하고 분류작업을 진행했으며, 도로변과 공원에서 줍깅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회는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깨끗한 하남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남읍장은 주민, 행정, 단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경남 밀양시는 26일 장애인활동지원사 13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돌봄 환경 개선과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안병구 시장은 활동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현황을 안내하며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사업과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 시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눴다. 안 시장은 장애인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활 안정, 자립 지원을 약속하며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경남 밀양시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100세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한 통합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확대, 기초연금 지원, 경로당 지원 강화, 돌봄 체계 구축, 안전망 운영, 평생학습 및 디지털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향후 노인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100세 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