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는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밀양관아 인근에 스마트복합쉼터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냉·난방기, 비상벨, 무선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현재 주요 지역 32곳에서 스마트 복합쉼터를 운영 중이다.

경남 밀양시는 밀양여고 통학로 개선공사를 완료하여 등·하교 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밀양시,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활성화 위한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용평동 철도 교량 하부 보행로 조성, 용평2교 접속도로 공사, 백산금빛센터 운영 등으로 지역 주민 편의 증진 및 균형발전 도모

밀양시 내일동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소년 지도위원회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 주변과 유흥업소 일대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협조를 요청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내일동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삼문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심의에서는 주민들이 발굴한 6개 사업 중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풍물, 기타, 난타, 합창 등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도 진행됐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시민, 여행자,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여행자’의 저자 임영신 작가를 초청해 기획 프로그램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후와 평화여행’ 북 토크와 싱어송라이터 솔가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해천상상루 1층 여행자서재는 계절별 ‘북 큐레이션’을 운영하며, 올여름 주제는 ‘기후와 환경의 위기’로 10권의 도서를 선보인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9월 8일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 개최…온·오프라인 진행, 유튜브 생중계, 현장 관측,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경남 밀양시가 다양한 자전거 코스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자전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밀양강변, 낙동강변, 영남알프스 임도 등 다양한 코스는 초급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으며, KTX 밀양역과 에코레일 열차를 통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8월 30일에는 1박 2일 밀양 자전거 여행상품도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는 9월 6일 부북면 퇴로마을에서 첫 '2025 백중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를 중심으로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9주간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여성의 자기 계발, 성인지적 양성평등, 리더십, 디지털 활용,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지역 테마파크 체험 등을 통해 시정 참여를 유도한다. 밀양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새마을부녀회는 22일 무안농협에서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방안을 논의했으며, 천연 샴푸 만들기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경남 밀양시는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건립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가곡동 일원에 15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900㎡, 지상 3층 규모로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실, 장난감도서관, 늘푸른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역 복지클러스터 형성 및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