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안전보건 확보 업무처리 매뉴얼을 배포하며 현장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의 '나빌레라'는 70대 노인과 젊은 무용수의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 최인형과 이재환(빅스 켄)이 출연한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인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래오래 지킴이단'을 운영한다. 지킴이단은 노노케어 활동단 18명으로 구성되어, 주 3회 방문을 통해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센터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이웃 간 돌봄을 기반으로 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지역 현대미술의 출발점인 '가인예술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를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가인예술촌 태동기부터 활동한 원로 작가 3인이 참여하여 과거와 현재의 작품을 선보이며, 사라진 공간이 남긴 문화적 흔적을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5일까지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홍보와 경영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밀양시가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일반 청년 지원과 더불어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포괄적이고 두터운 지원 체계 마련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밀양시의 특색을 담은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밀양시의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이 5월 여행분 사전 신청에서 준비된 2,500팀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신청 규모보다 500팀 늘린 수치로, 전국적인 관심과 기대를 재확인했다. 가족 단위 참여가 가장 많았으며, 영남루, 위양지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사업 효과를 분석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가 친환경 농자재 제조업체인 기산바이오텍㈜와 1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산바이오텍은 초동농공단지에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밀양시는 친환경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사명대사 호국 서사를 담은 '밀양강 오딧세이', 7개국 디아스포라 아리랑 특별전을 선보이는 '아리랑 주제관', 세대 공감형 참여 프로그램 등을 강화했다. 또한, 국제 문화교류와 시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으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불꽃드론쇼와 열린음악회가 열린다.

밀양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총 34만 738필지가 대상이며, 공시지가는 시청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시는 재조사 후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기관 연계를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북면을 시작으로 5개 지역에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2027년까지 3개 지역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 생명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밀양시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상반기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체 이해, 작목 선택, 농약 및 농업기계 안전 사용, 세무·법률, 농산물 마케팅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 지원을 강화하고 단계별 교육을 확대하여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