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족과 함께 예술을 창작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꿈의 트라이앵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가, 아동·청소년, 가족이 협업하여 공동 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예술 상품 판매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밀양시가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이번 계획 수립은 법정 계획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계획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밀양시가족센터가 관내 5개 초등학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결혼이민자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모국 문화를 소개하며, 세계 전통 모자 체험, 다양한 문화 사례 공유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감수성과 상호 존중 태도를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밀양윤병원, 희윤요양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복지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밀양시가 경남신용보증재단 및 4개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신청 시기를 앞당겨 고물가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올해 총 24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자금이 지원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이차보전금 및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밀양시가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함께 아동 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 및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권역별 통합형 돌봄센터 확대 계획을 공유하고, 야간 연장돌봄시설 돌봄 보조인력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여성가족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해요! 맛남' 시리즈, 전국 최초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밀양햇살두리통장', 아이돌봄 서비스 대기일 단축 및 양육 부담 완화, 위기 아동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운영한다.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1개의 거점센터와 9개 읍면으로 학습 기반을 확산하며, 올해 10월까지 총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학습을 넘어 지역 봉사 및 나눔 활동과 연계하고, 읍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확장할 방침이다.

밀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밀양종합운동장과 하남체육공원에서 각각 '미리벌 어린이 가족민속 큰잔치'와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연, 운동회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밀양시 드림스타트가 2026년 MOM’s 터치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의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전문가 특강과 함께 현실적인 양육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동행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밀양시와 밀양교육지원청이 예림초등학교에 어린이 수영장, 돌봄 센터 등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밀양여자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용두산 생태공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문 회원들은 플로깅, 홍보물 배부, 안전 산행 챌린지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