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 20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밀양시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한다.

밀양시 산외면의 '꽃담뜰' 청보리밭이 초록빛으로 물들어 봄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경남 밀양시 산내면이 전국 최대 맥문동 주산지로서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밀양시는 전국 재배면적의 34%를 차지하며, 특히 산내면은 지역 내 핵심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방 약용작물뿐만 아니라 건강 및 가공식품 원료로 소비가 증가하는 맥문동의 품질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가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시는 재배 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와 농협은행 밀양시지부가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신혼부부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3년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하며, 첫째 자녀 출산 시 1년 연장되어 최대 48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인구 감소 대응을 목표로 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밀양시 거주 신혼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5천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사업은 5월 1일부터 시작되며,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밀양시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갖고, 시민 참여 확대와 아리랑 중심 콘텐츠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1,000대 드론 불꽃쇼, 밀양강 오딧세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 관리 및 편의 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3개 기업과 총 1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스팩 제조업체, 복합방산 제조업체, 물류 및 목재 포장용 박스 제조업체가 각각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산업 다변화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고물가·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375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보편·선별적 지원과 운수업계 및 농업계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예산을 포함하며, 지방채 발행 없이 국·도비 보조금과 보통교부세 등 자주재원을 활용하여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부산·경남 공동 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 창작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배우 8명이 참여해 지역 정서를 반영한 작품 구체화에 나섰으며, 배우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형 뮤지컬 제작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동 제작은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0월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발달장애인 합창단 '이루다 합창단'의 첫 공식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무대에 설 수 있음을 보여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밀양시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가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재활용품 분리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재활용 가능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재활용품과 헌 옷 등을 수거·정리하고 품목별 분리 작업을 병행했다.

원불교 수산교당이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 달걀 100개와 콩나물 37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매년 대각개교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이어온 수산교당은 지난해부터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물품은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송백천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며 생활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