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에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며,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영남루 실경 뮤지컬', '밀양강 꽃불놀이', '야행 주막', '야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진행 중인 '치첸이트사 엘 카스티요 특별전'을 5월 20일까지 한 달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고대 마야 문명의 천문 관측과 건축 문화를 다루며, 엘 카스티요 모형과 '쿠쿨칸의 강림' 현상 재현 등으로 약 5,000명의 관람객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밀양시 상남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가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했다. 방치된 농약병 수거 및 품목별 분리수거 활동과 함께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자원순환 실천 인식 개선에 힘썼다.

밀양시 초동면에서 제13회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어르신 500여 명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경남 밀양시에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가 25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밀양의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네이처에코리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샌드아트 공연, SNS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밀양시가족센터는 5세~12세 자녀를 둔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육아 멘토링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버지들은 육아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앞으로의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버지들의 주체적인 양육 참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가족센터가 한국 사회 입국 5년 이내 초기 정착 다문화가족 7가정을 대상으로 '마음ON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에버미라클호텔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부부 소통 교육, 가족 유대감 강화 미션, 호텔 시설 체험 등 '에듀-힐링' 컨셉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 가족들의 관계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경남 밀양시가 축제, 관광 혜택, 교통 연계 프로그램 및 신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철도 연계 할인 등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밀양아리랑대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풍성한 축제와 웰니스 관광, 신규 관광지 개발을 통해 관광 매력을 확대하고 있다.

밀양시 단장면이 봄철 대형산불 특별 대응 기간을 맞아 표충사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이 참여해 탐방객과 지역 주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소각 금지를 홍보하며,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밀양시가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을 초청해 '국가유산에 깃든 공직가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 과정에서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전통문화의 공공성 및 공익적 가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며 지역 유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

밀양시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ESG,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다루며,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의 실천적 리더십 함양과 정책 참여 기반 마련을 지원하며,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 활동 및 정책 제안 연계 지원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