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건조한 날씨와 봄철 영농활동 증가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취약 지역 감시 인력 집중 배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점검 강화, 마을 단위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이·통장으로 구성된 명예산불감시원 315명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계도 및 단속, 산불 위험 요인 제거, 초동 진화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상권 위축 및 주차난 가중, 외곽 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 저해 우려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밀양시가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 만 20세부터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제공하며,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밀양시, KBO와 협력해 야구 인프라 개선 및 프로 2군 경기 유치 추진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을 위해 전북 전주시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음악 분야 창의도시 가입 전략을 점검하고, 전주 팔복예술공장, 국립무형유산원,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를 방문하여 운영 노하우와 세계화 전략을 벤치마킹했다. 밀양시는 이번 견학을 바탕으로 창의도시 추진 전략을 고도화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대한불교조계종과 협력하여 임진왜란 구국 영웅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문화·교육·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사명대사 선양사업'을 추진한다. 사명대사 유적지를 활용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 개발, '밀양강 오딧세이' 뮤지컬 재탄생, '표충사 제향' 계승 등과 함께 조계종과의 연계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밀양시 하남읍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국도 25호선 하부 구간과 마을 진입 도로변의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청년회 회원 및 읍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민관 협력 정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밀양시 교동이 자원봉사회와 함께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봄꽃 4,000본을 식재하며 화사한 봄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식재는 교동교차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교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선사하고 다시 찾고 싶은 교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여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단 소방 대응 인력과 밀양소방서 현장대응단이 참여하여 실전처럼 훈련했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사전 홍보를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리듬게임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게임 점수와 관계없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유튜브 채널 구독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밀양시가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재교부하는 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시민들의 주소 정보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으며, 훼손된 건물번호판 사진을 지참하여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밀양시 청도면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고법마을 산비탈과 둘레길 일대에 개나리 묘목 1만 3천 주를 식재하며 '개나리 둘레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