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을 위해 4월 2일부터 1박 2일간 여수시에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스트레스 관리 특강, 팝페라 인문학 강의, 오동도 및 아쿠아 플라넷 탐방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이 '탄소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하고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저감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 및 실증,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으며, 창호형 태양광(BIPV) 기술 개발 사업 연계 및 정부 신규 사업 참여 가능성도 모색했다. 밀양시는 관련 용역 추진과 실무 협의체(TF) 구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차세대 태양광 소재·부품 생산 및 실증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최근 자원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력하게 시행하며, 안병구 시장과 직원들이 대중교통 출근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지역 농산물 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 제품 개발 상담, 수료 후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심화 과정도 별도 운영된다.

밀양시 상남면이 밀양영화고등학교 입시설명회에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구 유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입 학생 지원금 등 맞춤형 시책을 안내하며 밀양시 주소 갖기를 독려했다.

밀양시 산내면 생활개선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 경주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과 지역 체험시설 및 관광자원 둘러보기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밀양시 청도면이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에 봄꽃 5,000여 본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전북 전주시와 임실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전주향교, 남부시장, 임실 옥정호 등을 방문하여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을 공유했다.

경남 밀양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14개 교실에서 145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기초 한글 및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는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과 디지털 기기 활용 중심의 '디지털 내디딤 교실'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남 밀양시에 국내 유일의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 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가 개소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나노물질의 인체 유해성 및 생태 독성 평가,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이 가능한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해외 기관 의존으로 인한 높은 비용과 긴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기업들의 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안전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여성 근로자 비율 20% 이상인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기업 환경 개선, 직장 문화 조성 지원, 인증패 수여, 교육, 보조금 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밀양시가 전기차 택시 증가로 인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6개월간 택시 부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한다. 이번 조치는 법인·개인택시 구분 없이 모든 택시에 적용되며, 시는 이 기간 동안 운행대수, 민원, 종사자 수급 등을 모니터링하여 부제 전면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