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 건의사항 반영 및 교통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7년부터 시행될 어린이·청소년 버스 요금 무료화 및 무료 환승 시스템 도입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며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관광공사는 사업 계획 승인 및 홍보를, 밀양시는 사업 추진 및 환급 지원 등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기존 협력 사업에 더해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과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밀양시 초동면이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벚나무, 영산홍 등 180여 그루를 식재하며 녹지 공간 확충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밀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 맞춤형 입시·학습 지원, 교육복지 확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다각적인 교육 정책을 추진하며 '교육도시 밀양'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 '밀양클래스업' 운영, 거점스터디센터 조성, 1:1 입시컨설팅 및 학습 멘토링, AI 기반 학습 지원, 교육 취약계층 지원, 안전 귀가 지원, 장학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꿈 실현을 지원한다.

밀양시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5곳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4월 24일까지 신청받으며,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유해·위험요인 개선 등 전반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밀양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2050년 미래 농업을 준비하기 위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고령화, 인구 감소 등 농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며 품목 브랜드 혁신, 가공·수출 확대, 스마트 농업 선도, 미래 인력 육성 등 4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 설계를 위해 미래농업발전협의회와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밀양시 하남읍이 4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거동 불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재발급 신청 시 증명사진 촬영 및 인화까지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불편과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상남면이 오는 4월 12일 종남산 일원에서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진달래를 배경으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우주와 재즈 음악을 결합한 '재즈 나이트' 행사를 개최한다. Volcano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하여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 미디어아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몰입형 감상 환경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청각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 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50만원 상당을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