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 및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장기요양등급 기준 완화와 임산부·영유아 동반 보호자 이용 기간 연장으로 출산·육아 가정 및 거동 불편 고령층의 이동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나노융합국가산단 연계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남천2교'를 오는 4월 6일 개통한다. 총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된 남천2교는 내이동 남천공원과 삼문동 신시가지를 연결하며, 교통량 분산,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강화 및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밀양아리랑학교 운영이 확대되고, 재단이 개발한 교과 교재를 활용한 체계적인 국악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시 부북면 폐기물재활용업체 현대리사이클링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 70여 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현대리사이클링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밀양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 '나우누리 15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 진행.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활동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예정.

밀양시가 비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토양검정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토양을 분석하고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담은 시비처방서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밀양시가 지난 28일 삼문동 밀양강변에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유료 참가 시스템 도입 및 참가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걷기 코스 추가, 매운맛 시식 행사, 밀양강 수질 정화를 위한 흙공 던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밀양시는 지난 28일 개막한 '2026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이 첫 주말 동안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이 흐르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거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4월 12일까지 매주 주말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며, 도비 추가 확보로 행사 구간 확장 및 다채로운 전시·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10년째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며, 사진, 시화, 미술 전시, 공방 체험, 버스킹 공연, 거리공연 예술가 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밀양시체육회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6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용두교, 달팽이 전망대, 벚꽃길을 잇는 신규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렸다.

밀양시민장학재단은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받았다. 밀양시지부는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과 옥천군이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자원 및 기반 시설 공유, 콘텐츠 및 인적 교류, 홍보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유형 이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숙지, 주민 대피 방법, 재난안전통신망 활용법 등을 다루며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밀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인명 피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