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밀양강 일원에 친환경 약제를 사용한 드론 방역을 실시하여 모기 등 해충 서식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저독성 약제와 친환경 확산제를 사용하여 약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높은 방역 효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서생물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했다.

밀양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1,000여 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 맞춰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 진행.

밀양시가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시의원, 세무사, 회계 전문가 등 7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하여 지적확정측량 검사, 토지특성조사, 개발부담금 현장 확인 등 지적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고정밀 RTK 기능 드론을 활용해 대규모 개발사업 완료 후 경계 및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산간 지역 토지 특성 조사에도 드론을 투입하여 현장 방문 없이도 정확한 파악이 가능해졌다. 또한, 공무원이 직접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며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 고추 재배 기술 전수에 초점을 맞춘 이번 교육은 심상환 농업기술명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19회에 걸쳐 진행하며, 신규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 해결과 소득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밀양시 청도면이 26일 청도천 일원에서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의 계기를 마련했다.

밀양시 삼문동이 봄을 맞아 지역 내 주요 도로변 가로 화분과 화단에 데이지 6,000본을 식재하며 도심 경관을 아름답게 정비했다. 삼문동 자원봉사회와 대한적십자 삼문동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제도개선 노력, 성과 창출, 국민 평가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시 단위 지자체 중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를 차지했다. '다봄센터' 구축, 현장 중심 규제개혁 등 시민 체감 정책과 공직문화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보건소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기 좋은 날'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호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가족 중심 돌봄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방문 사례관리, 공동생활시설, 공공일자리,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밀양시는 이를 시정에 반영하여 가족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자조모임을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밀양시 산내면 용암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사가 직접 방문하여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리 깎는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만족감을 얻었다.

밀양시 교동이 밀양향교 일원에서 '대담한 데이트'를 열고 향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유생복 체험을 통해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 내일동이 직원 간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대담한 데이트'를 실시했다.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 금시당 백곡재, 암새들 코스 트레킹을 통해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대상지를 점검하고 사업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 행정 강화와 주민 체감형 사업 추진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