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 하남읍 수산라이온스클럽과 수산박치과의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틀니 및 임플란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 3명에게 350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구강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밀양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 회복 지원을 위해 산후조리비용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밀양시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제외된다.

밀양시가 2026년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224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1차 추진 현황 점검을 마치고, 1회 추경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전체 건의사항의 61%인 137건을 연내 완료하여 시민 체감 행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캠핑장 전망대 보수, 도로 직선화, 공원 시설 개선, 보행로 정비 등이 있으며, 도로·보행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분야를 집중 추진한다.

밀양시가 경남 시 단위 지역 최초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3월 26일부터 일반회원은 연회비 1만원을 내지 않고도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육아 부담 완화와 장난감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기후변화 및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과수 생산의 스마트화, 재해 대응 능력 향상, 품종 갱신, 재해 예방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며, 산내면 일대에 10ha 이상 사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5일까지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밀양시 산외면이 식목일을 맞아 남가마을에서 주민 50여 명과 함께 편백, 연산홍 230그루를 심는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지 환경 조성 및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3월 월례회의를 열고 봄철 지역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마을별 환경 취약지역 점검, 봄맞이 대청소,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구체화했으며, 소외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밀양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8개 기관과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 가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밀양시 산외면은 이장단 및 기관·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한 합동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산외면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인구 증가 방안, 청렴 문화 확산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다.

밀양시 교동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교동지 놀이공원과 교동교차로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동의 역사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진입부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배롱나무, 능수 홍도화, 능수 벚꽃 등 총 77본의 나무를 심었으며, 특히 '선비의 나무'로 불리는 배롱나무를 식재해 지역의 전통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또한, 교동지 놀이공원에는 특색 있는 수목을 심어 계절감을 살린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시 부북면이 식목일을 맞아 덕곡저수지 일원에서 주민 60여 명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과 녹색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산불 예방 및 안전 수칙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덕곡마을은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을 통해 지역 명소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이 밀양시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고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연구원 관계자들은 밀양을 방문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밀양의 우수한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확인했다. 밀양시는 한국재료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