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 성장 클래스 '멈추지 않는 도전'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책 제안 워크숍 등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강화되었으며,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 활동과 여성 리더십에 관심 있는 밀양시 거주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

밀양시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집중력, 기억력 등 6개 영역별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며, 치매안심센터 및 경로당과 연계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6 북 큐레이션'의 첫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하여'를 주제로 한기일 작가를 초청하여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과 예술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남 밀양시의 대표 기업인 한국카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카드 약 4억원을 구매하여 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이는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 격려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기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경남 밀양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해외 디아스포라 특별전 및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공연을 통해 아리랑의 세계적 확산과 문화적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밀양강 오딧세이'는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아리랑이 살아 숨 쉬는 문화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장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산사태 취약시설, 급경사지, 옹벽, 문화재 등 2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밀양시가 전국 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시설 할인 및 무료 관람, 야간 개방 등 시민 체감형 혜택을 확대하고 밀양만의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문화도시 지자체의 동참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밀양시가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강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통합돌봄 사업 절차, 실태조사 요령, 보건소 연계 사업 및 재택의료센터 활용 방안 등을 다뤘다. 밀양시는 올해 초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6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방문 의료, 일상생활 돌봄, 이동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 기관·단체장 19명이 산내면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림자원 활용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 및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밀양시 하남읍은 지역 기관·단체장 29명을 대상으로 '마을을 바꾸는 힘, 책과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하남도서관과 연계하여 지역 리더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도서관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형섭 작가가 강연을 맡아 도서관의 역할과 독서를 통한 공동체 성장 사례를 소개했다.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 및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는 양 지역 간 협력 강화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밀양시 내일동에서 5개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및 불법 소각 금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