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37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의 활약을 담은 실경 멀티미디어 스펙터클 쇼 '밀양강 오딧세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아리랑 주제관 운영,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시민 참여 강화 등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가치를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밀양시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헌 옷, 농약병 등 재활용품 수집대회를 개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실천을 목표로 하며, 깨끗한 하남읍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삼랑진읍이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전입 홍보 활동'을 펼쳐 신입생 및 재학생 대상 전입 지원 시책 안내와 전입 독려에 나섰다.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전입 혜택 책자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밀양시는 관외 전입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게 학년별 최대 100만 원의 전입 지원금을 지원한다.

밀양시 가곡동에서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용두산 생태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자유총연맹 가곡동분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밀양시 산내면장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사과 농가를 방문해 가지치기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밀양시 하남읍 생활개선회가 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팬지, 데이지 등 봄꽃 1,600본을 식재하며 주민들에게 봄의 활기를 선사했다.

밀양시 농촌지도자회 연합회가 '깨끗한 들판 만들기 활력화 사업'을 통해 영농폐기물 11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회원들은 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밀양시 내일동 체육회는 지난 14일 밀양관아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내일동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풍물패 공연, 기관단체 및 주민 참여, 떡국 나눔 등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하남읍지회는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예선전 기간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미래산업, 문화예술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12개 강좌를 운영하며, 탐색 중심의 '꿈결 과정'과 진로 설계 중심의 '꿈나래 과정'으로 구성된다. 가족 숙박 체험도 마련되어 있으며, 3월 16일부터 '아이꿈봄'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경남 밀양시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고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멘토 20명과 저소득층·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20명을 1대1로 매칭하여 학습 지도와 인성 함양을 지원한다.

밀양시가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했다.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각 읍면동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