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지역 내 경유차 6,441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600만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미납 시 가산금이 부과된다.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 및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기타, 색소폰, 천아트&캘리그래피, 손누비, 풍물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참여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듭공예, 풍물놀이, 통기타 등 7개 강좌로 구성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통·화합 증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4월부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 사업은 외지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밀양시 상동면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기초 건강검진과 생활 불편 상담, 산불 예방 홍보 등을 제공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벚꽃 시즌을 맞아 3월 28일 밀양강 둔치에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리며 벚꽃 야경과 강변 경관 조명을 즐기는 야간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으로, '밀양의 매운맛'을 콘셉트로 지역 요식업체와 협업한 특색 있는 메뉴 시식 체험도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 측정 서비스, 밀양사랑상품권,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협력하여 지역 초·중학생 31명의 미술작품 59점을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진로교육원에서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와 '우리들의 세상'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밀양에 대한 애정과 미래에 대한 꿈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를 앞두고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개최되어 학생과 가족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와 밀양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복합적 어려움 지원을 위한 '밀양애(愛)-아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보 공유, 맞춤형 서비스 연계, 통합 사례관리 등을 통해 위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밀양시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제26회 한국소품분재회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이 정성으로 가꾼 소품분재 170여 점이 출품되며,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분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가곡동 체육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가곡동을 만들고,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 삼문동 풍물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풍물회 회원들은 삼문동 일대를 순회하며 농악 공연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번영을 축원했으며,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전통 세시풍속을 즐겼다.

밀양시가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 개강식을 갖고 전문 농업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에는 56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기후 변화 대응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