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밀양지역자활센터 및 늘푸른세상 자활기업과 '주거지원서비스(클린버스·대청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주거 위생 문제가 발생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대상자 발굴 및 욕구 조사를 담당하고, 협약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공유 및 올해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우수 경로당 시상과 함께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 외에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가전 지원 및 노후 멀티탭 교체 등 안전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밀양시, 제2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밀양시가 민생 현장 의견 수렴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600억원 증액된 총 1조 2,194억원 규모로, 현장 중심 행정, 안전망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 먹거리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경남 밀양시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5년 내 농가당 평균 소득 5,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3년 연속 경상남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8천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 '극단메들리'와 함께 '나를 찾아줘!', '웃으면 장수하리', '오늘을 파는 사람들' 등 3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밀양아리나의 창작 환경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밀양시 내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해 전 직원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김장 조끼'를 근무 시 착용하며 생활 속 소비 실천에 나섰다. 이는 행정기관이 먼저 지역 상권 이용에 동참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밀양시가 2026년 제1차 지역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3월 27일 시행되는 관련 법률에 맞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의료, 요양, 돌봄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개인별 지원계획 심의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토론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밀양시가 사명대사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특화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구 용역은 사명대사의 평화·외교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교육·체험 중심의 콘텐츠 개발 및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 정신 계승에 초점을 맞춘다. 흩어진 유적을 통합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며, 학술 연구 기반의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여 밀양만의 독창적인 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지역 관광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치유관광 방향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관광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워크숍에서는 국내 치유관광 트렌드 분석, 밀양시 치유관광 자원 발굴 및 활용 방안, 성공적인 치유관광 상품 개발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밀양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60세 미만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충치 치료, 발치 등 기본적인 치과 진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신청은 3월 1일부터 밀양시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23일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트로트 음악에 담긴 삶의 애환과 희로애락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 '트로트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트로트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하며, 향후 다양한 문화 강좌 개최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