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 산내면은 마을 이장 1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소방서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화재 예방의 중요성,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이장들은 교육을 통해 침착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밀양물산(주)과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밀양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보, 우선 구매 및 판매 지원, 가공식품 공동 개발, 유통·마케팅 교육 지원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6년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고, 정책 마련, 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확대를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여 평생학습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202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 평생학습관 준공 및 운영,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확대 개편, 학습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밀양시 청도면 체육회는 지난 24일 연시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창규 제4대 회장이 이임하고 이장희 제5대 회장이 취임했다. 이장희 신임 회장은 청도면 체육 발전과 면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박상수 청도면장은 체육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밀성초등학교가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지지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권기금 지원으로 3월부터 10개월간 인지능력 향상, 사회적응, 사례관리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한다.

밀양시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합동 세배를 올리고 명절 음식을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도서를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4곳의 서점이 참여 중이다. 시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 후 지정 서점에서 도서를 수령해 14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밀양시가 오웰테크㈜, ㈜빈푸드와 총 4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오웰테크는 용전일반산업단지에, 빈푸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각각 생산 및 제조시설을 신규 구축할 예정이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월례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강좌 운영 방안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청도면 인산리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 운영을 시작했다.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식재를 시작으로,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 기부, 나눔 행사, 판매 수익금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밀양시가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및 창의·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밀양시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한국사, 도자기 만들기, 코딩 등 6개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난해 324개 프로그램에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올해는 프로그램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육 격차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 청년 농업 관련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생들은 농지 확보, 초기 자금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네트워크 활성화 등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 농업인 정착 환경 조성이 밀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