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 가곡동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밀양역, 용두교 등 주요 도로변 가로화분에 메리골드 3,700여 본을 식재하며 도시에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창작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무료 공연한다. 이 작품은 경로당 건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초고령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며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가 밀양여자중학교, 밀양중학교,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및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성범죄 급증에 따른 경각심 고취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예방 및 대처 방법, 피해자 지원 체계 등을 홍보했다.

밀양시가 경상남도 시·군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2위와 도민공감 우수사례 '영남알프스 산림휴양벨트 조성' 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6천여만원을 확보했다.

밀양시 부북면이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베고니아 1,000여 본을 식재하며 여름철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 미관 개선과 밝고 청결한 농촌 이미지 조성에 기여했다.

밀양시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감자 DAY'를 주제로 이유식 제조법과 건강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3일에는 '당근 DAY'를 주제로 2차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모두를 품는 미래, 여성친화도시 밀양' 조성을 위해 전 부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사회참여, 안전, 돌봄,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서 총 44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행정 서비스 강화를 당부했다.

밀양시가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이웃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을 6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총 6회기에 걸쳐 웃음치료, 도자기 공예, 원예 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25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밀양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3개 마을을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로 선정하고, 하남읍 귀동마을에서 첫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마을은 귀동마을, 신지마을, 남동마을이며, 귀농귀촌인 전입, 주민 화합 활동 등을 종합 평가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여름철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보행 환경 제공을 위해 밀양교, 용두교, 예림교, 남천교 등 주요 교량 4곳에 약 1만 본의 페츄니아를 식재했다. 이번 꽃길 조성은 8월 말까지 운영되며, 야간에는 경관 조명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여름밤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중금속(납, 카드뮴) 분석체계를 구축하고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경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기존 잔류농약 검사에 더해 농산물 안전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과학 영농 서비스를 강화하여 농산물 신뢰도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밀양시가 시민들에게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임박했음을 알리며, 기한 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생활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