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상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떫은감 재배 임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떫은감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잦은 강우로 탄저병 피해가 확산된 가운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전문가가 병해충 방제 및 수세 관리 기술을 전수하며 고품질 감 생산 노하우를 공유했다. 밀양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기술 지도와 이상기후 대비 농가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밀양시 내일동과 통장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장본데이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시장 방문을 유도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친환경 시장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등 3개 사회단체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떡국떡,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밀양시 단장면이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생활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면, 휴지, 두유 등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단장면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인·허가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밀양시, 제1회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및 복지 향상 방안 논의

㈜LCC 백성천 대표가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하며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백 대표는 20년간 꾸준히 고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밀양시에서 9년 만에 개최되는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가 2월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4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남 11개 지부, 14개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며, 아트마켓, 포스터전, 프린지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밀양시는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 밀양' 비전 아래 체계적인 로드맵 실행과 시민 참여를 통해 문화생태계 구축, 문화공간 활성화, 문화·관광·경제 연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인정받았다.

밀양시 산내면 생활개선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회원들은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화합을 다졌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가 2026년 첫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진실·질서·화합'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정비 및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평가했으며, 밀양시는 특히 원문정보 공개 충실성, 청구처리,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