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2026년부터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여,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인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및 읍·면 지역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계약 체결, 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민원 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공유재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201가구에 명절 위문품(김 세트)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는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방문 및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집중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밀양시가 간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밀양 미래 비전 10년' 발표 및 토론, AI 업무 활용, 특강 등을 포함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정 전반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밀양시 산내면이 지역 내 23개 마을 이장들에게 업무용 명함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는 이장들의 공식 신분을 명확히 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경남 밀양시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명절 증후군 해소를 위한 최적의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요가, 반려동물, 생태체험, 농촌문화체험, 스포츠 등 6가지 테마 시설을 갖춰 온 가족이 웰니스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명절 연휴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밀양시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요보호 아동·여성 64가구에 '사랑의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밀양시 부북면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과 함께 야간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마을 지킴이 순찰대와 부북면 직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순찰대는 야간 불법 소각 단속 및 산불 요인 제거에 집중하며, 화목보일러 점검, 마을 방송 안내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를 맞아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교육·체험 중심의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조명 만들기, 씨글라스 아트 등 교육 프로그램과 퀴즈북, 과녁 던지기, 슈링클스 페이퍼 아트 등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디폼 키링 및 로봇 자동차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밀양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현대화, 특성화 전략, 마케팅 강화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중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이다.

밀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단, 보행자 안전을 위한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없이 운영된다.

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가 2026년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늘봄 밀양 다봄' 확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신설,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