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11억 5,056만원을 투입해 주택 및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취약계층 지붕 개량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가구는 철거비 전액 또는 지붕 개량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대상자 선정 전 임의 철거 시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1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5회 개최하며,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전승자와 신진 예술가를 연계하여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시민장학재단이 2026년 장학생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자격 요건을 완화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총 372명을 선발하며, 특히 대학생 선발 인원을 두 배로 늘리고 재학생 신청 자격을 확대했다. 특기 장학생 선발 기준도 유연해져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밀양시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제3회 밀양아리랑배 전국 우수 고교·대학 야구 윈터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32개 팀, 대학부 12개 팀 등 총 4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동계 전지훈련과 시즌 개막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밀양시는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야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번 대회 개최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원예 및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업용 유용미생물(EM)을 무상 공급한다. EM은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성장 촉진, 비료 효율 증대,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밀양시 상동면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는 월 1회로 확대 운영하며, 복지 상담, 행정 정보 제공, 기초 건강검진, 한랭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밀양시 부북면 말보르승마장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말보르승마장은 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말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 및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밀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가계 부담 완화 및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종이형은 30만원, 모바일형은 20만원으로 늘어나며, 카드형은 기존 50만원으로 총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밀양시가 2026년부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민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 우편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장애인, 임산부, 7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대상이며, 여권 발급 시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시민도 5,500원의 수수료로 우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밀양시 산내면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주민 신청이 많은 순으로 5~6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풍물, 수묵화, 라인댄스 등 5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