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지금, 밀양'을 주제로 지역 작가 6인의 회화·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를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또한, 1월 20일에는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한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밀양시가 산내면에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이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사업 추진 계획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훈 회장은 마을 의제 발굴 및 해결을 통한 실질적 주민자치 구현을 다짐했으며, 김정곤 읍장 직무대리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 내이동이 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어르신 안전 강화를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밀양시가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진화장비 운영 현황과 산불 방지태세를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밀양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헬기, 진화차량 등 장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 홍보 강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밀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5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작년부터 시행된 사백신은 면역 지속 기간이 길고 면역저하자에게도 안전하며, 2회 접종으로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약 26만원, 일반 시민은 약 36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시 지원금이 반영된 금액이다. 접종은 밀양시 거주 1년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방문 시 가능하다.

밀양시가 2026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2월 6일까지 5주간 운영한다. 3개 반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26억 7천만원 규모의 90건 사업을 대상으로 현황 측량, 수량 산출, 설계도서 작성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4억 2천만원의 예산 절감과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주민 불편 해소,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단장면은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밀양청년회의소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해에도 '기회와 활력'을 바탕으로 밀양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가곡동에서 연말을 맞아 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명숙 씨는 올해 총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대원빌라 부녀회는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을,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은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밀양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에 노력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최우수상은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기여한 건설과 이영호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도 각 분야에서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밀양시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화학기업 ㈜에코리버스의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효과를 입증했다. 에코리버스는 약 62억 8천만 원에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아 8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이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분양률을 45.5%로 끌어올렸다. 시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친환경 첨단산업 분야의 추가 투자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