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1월 1일부터 밀양공설화장시설 이용 유가족의 편의를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도입하여 구비서류를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감면 대상 증빙 서류 제출이 면제되어 유가족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하반기 신입 직원 15명을 공개 채용한다. 행정, 전기, 기계, 조경 분야의 공단직과 공무직을 모집하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지원은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밀양시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중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39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공서비스, 지역경제, 복지 등 30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이 있는 신중년이 대상이며, 사회참여 의지가 높은 대상자에게 우선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1월 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밀양시가 비베카요가와 요가컬처타운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비베카요가는 2026년부터 3년간 요가컬처타운을 운영하며 한·인도 교류 및 웰니스 관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식을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2028년까지 유효하며, 민원 취약계층 배려, 담당자 지원, 친절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기획체험전시 '로맨틱 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으로 떠나는 즐거운 소풍'을 주제로, 관람객이 미술 작품을 통해 공감과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 작가 양은혜의 독특한 화풍을 선보인다. 특히, 포토존, 드로잉 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체험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밀양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되어 2025년부터 판매를 종료하고, 2026년부터는 할인율을 12%로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000억원 규모로 발행된 상품권은 최대 20% 혜택 제공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 95%를 기록했다.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가 '클린상남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촌마을과 이연마을을 '클린상남 우수마을'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및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를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국립국악원의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가족극 '토끼전'과 국악 연희극 '왔구나, 연희야!'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밀양시가 시민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부분 개편했다. 이용자 중심 화면 구성과 소통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외국어 콘텐츠 추가 및 향후 AI 챗봇, 다국어 번역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가 내년 1월부터 계약 및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각종 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시행한다. 이는 기존 7종의 계약 관련 서류와 4종의 대금 청구 서류를 통합한 것으로, 계약상대방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폭염 대응 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밀양시는 폭염 기반 시설 확대,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민관 협력 현장 예찰 강화 등 체계적인 대응으로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