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2026년부터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그리고 2026년부터는 청년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이용권을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 지원되며, 국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지정된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밀양시가 겨울철 도로 적설 및 결빙에 대비해 읍·면·동 도로 제설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 대응체계, 효율적인 도로 관리 방안,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후속 제설 작업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각 지역별 제설 장비 및 취약 구간 관리 대책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밀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공고히 하여 겨울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2025 밀양관광 발전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환대와 치유(웰컴&웰니스)를 주제로 한 지속가능한 관광 전략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의 심리적·육체적 회복을 고려한 관광산업 전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관광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국밀양향우연합회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4~5세 어린이 570여 명을 대상으로 '쑥쑥 자라나는 밀양 꿈동이들의 행복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 레크리에이션, 선물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향우회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새마을회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밀양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도자들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각종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읍·면·동 종합평가 결과 산내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선동 회장은 시민 봉사에 헌신한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새마을회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6년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밀양시가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검사, 상담,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위기 예방을 목표로 하며, 지역아동센터 연계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초등학교 방학 기간 중 자녀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돌봄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방학 중 학교돌봄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 중식 도시락을 제공하며, 결식 우려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련 허가 및 보험 가입 업체이며,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여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유통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정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총 46개 사업 중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발표되었으며,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부서 간 성과 및 경험 공유를 통해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하고 조직 내 협력과 행정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밀양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50명이 참석했으며, 위험성평가 절차 및 주요 산업재해 유형별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방법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GKL사회공헌재단과 전국 8개 지역 관광 전담 기관과 함께 '2025 GKL 관광 얼라이언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문화·관광 공익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연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시가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전입 희망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빈집 리모델링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월 임대료는 5만원이며, 3인 이상 전입 시 1만원으로 거주 가능하다. 이 사업은 빈집 문제 해결, 주거 부담 완화, 인구 유입 촉진을 목표로 한다.

밀양시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과 '시민과 대화의 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소규모 대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검토 및 실행으로 이어가는 실질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