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 기간 동안 부산역에서 밀양의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등 전통 무형유산 공연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양아리랑 공연을 선보였으며, '2026 밀양 브랜드로드쇼'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룰렛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밀양의 매력을 알렸다.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랑 효 편지쓰기'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효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충남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 방문 선진지 견학 실시. 지역 관광자원 및 마을사업 발굴, 주민자치 역량 강화 모색.

밀양시가 여성친화기업인 ㈜태영산업에서 '찾아가는 여성친화기업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친화기업의 협약 이행 사항 점검 및 여성 친화적 직장 문화 정착 확인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했다. 근로자들은 '우리 회사 이런 점이 좋아요' 보드판에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적 직장 문화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확산하여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폭염 지속 시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 기간을 연장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배치하여 물놀이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수상 안전 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사고 대처 요령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 위원 21명이 경주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했다.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엑스포대공원, 불국사 등을 방문해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시지회는 12일 엠시티웨딩홀에서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복지 유공자 표창, 오찬, 어울림 한마당으로 구성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으며,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안전망 구축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하남읍에서 제2회 하남읍민가요제가 20일 하남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지역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시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추진되는 '제2차 밀양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도시 지역의 자연·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 지도를 구축하며, 향후 도시개발계획 수립, 환경영향평가, 생태계 보전 및 복원 사업 등 친환경 도시 관리를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공공부문 실무 경험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91명을 모집한다.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밀양시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6월 29일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1개월간 시청 및 산하기관 46개소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밀양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12일부터 17일까지 시 대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 중심 행정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역 발전, 시민 불편 해소 등 10건의 우수 사례 중 3건을 시민이 직접 평가한다. 투표 결과는 심사에 반영되어 시민 체감도 높은 사례를 발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지난해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초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밀양시가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른 변경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 희망 업체 36곳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지난 방제 성과 공유와 함께 현장 관리 기준 및 재해 예방 시설 정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