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 교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주요 도로변 화분과 화단에 겨울꽃 팬지 4,500본을 식재하며 동절기 경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밀양 시내 관문인 교동에 생동감을 더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비전 공유 포럼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6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활동가 모임의 자립 및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핵심 기반 시설인 신활력통합지원센터 준공으로 지역 농업 혁신 거점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농업인 교육, 가공·유통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밀양소통협력공간'을 개소하고, 지역사회 혁신과 소통의 중심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는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과 함께 청년 타운홀 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밀양시에서 제6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삼문동 점핑댄스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 주도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최우수팀은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밀양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밀양시가 도로·하천 등으로 농업 생산성이 낮아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38ha를 해제하여 농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이는 경상남도 전체 해제 면적의 38.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역 주민들의 농지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가곡동이 겨울철에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 꽃양배추 1,000본을 식재했다. 가곡동 적십자봉사회와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밀양역 광장, 예림교, 용두교 주변에 꽃양배추를 심어 겨울철 생기 넘치는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추운 겨울에도 잘 견디는 꽃양배추를 보며 주민들이 힘든 시기에 잠시나마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가 농업인교육관에서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평가회에는 10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발표, 생성형 AI 활용법 강의, 우수사업장 견학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내년도 사업은 현장 수요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 우수사례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밀양시,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위원회 회의 개최… 2026년 산업 예산 방향 및 나노융합국가산단 정착 전략 논의

밀양시 산내면이 연말을 앞두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 35대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성실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조치로, 주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밀양시가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8일까지 진행한다. 시민들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부서 추천 우수사례 12건 중 3건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최종 우수공무원 선정에 반영된다.

밀양시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정착 지원의 문을 넓히고 있다. 이전한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언어, 관계, 자녀, 취업까지 이어지는 생활 기반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해피스쿨 야학당' 운영, 통·번역 서비스, 가족 관계 지원, 자녀 교육 및 취업 지원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또한, 고향 방문 지원 사업과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와의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구 밀양대학교 부지에 약 8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밀양소통협력공간' 개소식을 오는 4일과 5일 개최한다. 이 공간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개소식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청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연결과 실험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밀양'을 주제로 민관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