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가 1일 시청 광장에서 '밀양시 1호 수소저상 시내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2일부터 동 지역 및 읍·면 주요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 수소저상버스는 친환경적이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시는 올해 개소한 수소충전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확보했으며, 향후 친환경 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에서 처음 개최된 '밀양 선샤인 농산물대전'이 6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평균 일 1,5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와 시민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안겨주었다. 이번 행사는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 통합 판매와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장기 축제로, 얼음골사과, 대추 등 지역 대표 농산물 홍보 및 판매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환급 이벤트와 경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밀양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물 유통·홍보 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수소 엑스포 2025'에 참가하여 밀양수소산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 현황,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구축, 밀양댐 연계 그린수소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소개하며 수소산업 기반과 강점을 집중 홍보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보훈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 개최...보훈 가족 예우 강화 및 지원 방안 논의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 임원, 면 직원 등 25명이 부산 남구 용호3동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홍보 및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는 산외면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깻잎 등을 홍보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농산물 시식 행사와 함께 주민자치 및 행정 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밀양시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구를 돕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제2차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밀양시, 삼양식품 밀양공장과 시청서문상공인회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봉사활동, 지역사회 공헌, 상호 홍보 마케팅 등 협력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증진 기대.

밀양시가 2025년을 '밀양의 저력과 가능성이 성과로 증명된 한 해'로 규정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첨단산업 및 미래 경제 전환 △스마트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 구축 △영남권 대표 체류형 관광 중심지 도약 △교육·돌봄·복지 강화 △도시·교통·생활 환경 안전 및 편리성 증대 △시민 소통을 통한 '함께 만드는 시정' 완성을 제시했다. 이를 뒷받침할 2026년 예산안은 1조 1,594억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특히 사회복지, 환경,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아동 및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 견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수 처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물의 정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밀양시가 2025년 하반기 물가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한 활동을 강화했다. 교육에서는 물가 조사 절차, 착한가격업소 점검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요원들의 현장 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물가모니터요원은 생필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변동 조사, 착한가격업소 점검 등을 통해 물가 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 정보 제공에 기여한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가 역량강화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청년농업인의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 함양에 힘썼다.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하여 4-H 이념을 되새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과 장기자랑으로 화합을 다졌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는 공동학습포 활동과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밀양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국비 89억원을 확보하여 10ha 규모의 스마트농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는 지자체가 직접 우량 농지를 확보해 공급하는 전국 유일의 사업으로, 청년농은 초기 자본 부담 없이 고품질 농지를 임대 후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영농 정보 교류, 장비 공동 활용 등 협력 체계 구축으로 영농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며, 고령농의 농지 처분 기회 제공 및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생의 지역 정착 유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